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London (문단 편집) ==== 챕터 1 - Boys will be Thieves(도둑이 될 소년들) ==== || [[파일:external/c1dfa343181aab562f95ea9abc19ebfc14fa4951be523f5a3ede06a99bc37602.jpg|width=300]] || ||''"Listen, boy. We are looking for a lad who can do this stuff. I've heard you're a bit tasty, no messing around or you'll get slapped. Remember, I'm the monkey, and you're the cheese grater. So no messing around."''|| || {{{#ffffff 엔딩 컷신, 뒷골목의 해롤드}}} || * 클리어 조건: 첫번째 공중전화 미션 완료 North Chelsea에서 시작하게 되며 앞으로 매 챕터를 시작할때마다 'Grand~ Theft Auto!!'하는 흥겨운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시작하면 오른쪽에 빨간 Myni[*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실제 차량 미니의 패러디.]가 있으니 이 차를 타고 첫번째 공중전화로 가면 편하다. 프롤로그 정도 되는 챕터로서 도시의 주요 빌런들과 모두 접점을 가지는 계기가 된다. * 공중전화 1: 북서 첼시에 있는 공중전화이다. 찾아가면 일거리를 주는데, 크리스프 쌍둥이(알버트/아키 크리스프 형제)가 누군가에게 스쿠터를 선물하고 싶어하니 모드 스쿠터 한 대를 훔쳐오라고 한다. 지정된 스쿠터를 찾아가 타면 지명 수배 2개짜리가 발동한다. 경찰에 잡히지 말고 무사히 지정된 차고로 갖다 넣으면 미션 완료. 이 차고는 도시를 쥐락펴락하는 보스 해롤드 카트라이트의 차고이다. 미션을 마치고 나면 빨간 화살표가 뜨며 차고 옆 골목에 있는 인물을 가리킨다. 따라가서 접선하면 챕터 1 완료. 엔딩 컷신이 나오는데, [[PS1]] 시대의 무시무시한 그래픽을 맛볼 수 있다... 앞으로 엔딩때마다 보게 될 컷신이니 익숙해지자. 마지막 빨간 화살표를 따라가 접선하게 되는 인물은 도시의 빌런들 중 하나이며, 괴팍한 아트워크에 음침한 배경만으로도 으스스한데 강한 코크니 악센트로 눈과 입만 움직이며 말을 한다. 챕터 1의 접선 인물은 도시의 지배자(?) 해롤드 카트라이트. 곧 밝혀지지만 해롤드는 크리스프 쌍둥이에게 위협을 느끼는 겁쟁이 두목이다. 평판이 괜찮은 플레이어에게 일을 맡길테니 앞으로 당분간 조용히 지내라고 한다. 하지만 억양이 너무 세서 어지간해선 알아듣기가 힘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